http://news.hankooki.com/lpage/society/201111/h2011112221492121950.htm


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articleid=20111123091826422f7&linkid=4&newssetid=1352

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11123/42077523/1

처음은 박원순의 인터뷰이고, 다음은 강준만의 박원순에 대한 평가를 소개한 기사이다.

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, 내 기억속의 강준만은 눈을 뜨지 못한 자이다. 강준만은 노무현 말기 이명박과 노무현을 같이 보았다. 아무리 노무현이 싫었어도 둘이 어떻게 같은 족속인가? 한겨레 성한용기자도 마찬가지였다.

하지만, 문제 하나를 틀렸다고 다른 문제도 다 틀리라는 법은 없다. 강준만의 박원순에 대한 비난은 정확해보인다.

쉽게 말하자면, 내가 본 것을 강준만도 보았다,는 것이지. 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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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일호 김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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